안영명, '살얼음판 리드 지킨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18 20: 44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마운드에 오른 KT 투수 안영명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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