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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YG 새 걸그룹, 15~16세 하이틴 최정예로 선발

[OSEN=지민경 기자] 2NE1과 블랙핑크로 걸그룹 불패신화를 쓰고 있는 YG엔터테인먼트가 이번에는 자체 최연소 걸그룹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YG는 현재 올 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비밀리에 새 걸그룹을 준비중이다. 

20일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YG에서 올 하반기에 새롭게 론칭하는 신인 걸그룹은 10대 중반 연령대의 멤버들 위주로 자체 선발 과정을 계속하고 있다. YG의 역대 아이돌 그룹 가운데 최연소 그룹이 탄생하는 셈이다.

세계 각지에서 온 지원자 가운데 선발된 최정예 멤버들이 포진한 YG의 새 걸그룹은 10살 때부터 YG의 고강도 트레이닝을 받으며 평균 4~5년의 연습생 기간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2NE1 멤버들의 데뷔 당시 평균연령이 만 20세, 블랙핑크 멤버들의 평균연령이 만 19세였던 것과 비교하면 평균 연령이 확 낮아진 것. 

독보적인 실력으로 데뷔 때부터 완성형 걸그룹이라는 평을 받은 2NE1과 블랙핑크를 잇는 새 걸그룹인 만큼 매력과 실력을 모두 갖춘 재원들로 구성됐다는 전언이다..

지난 2016년 8월 데뷔한 블랙핑크 이후 YG에서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인 만큼 데뷔 준비 소식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는 바.

멤버 수, 팀명 등은 아직 베일에 쌓인 가운데 YG 최초 하이틴 걸그룹이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전세계 K팝 팬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특히 YG 새 걸그룹의 언니 격인 블랙핑크(BLACKPINK)가 세계 최정상권에서 위력을 발휘중이라 이들의 데뷔는 지구촌 엔터업계 초미의 관심사로 꼽힌다. 블래핑크는 최근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10억뷰를 돌파했다. 블랙핑크 통산 4번째 대기록이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K팝 남녀 아티스트를 통틀어 10억뷰 이상 뮤직비디오를 가장 많이 보유한 그룹이 됐다. '마지막처럼'에 앞서 블랙핑크의 '뚜두뚜두(DDU-DU DDU-DU)',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붐바야' 뮤직비디오가 10억뷰 고지를 밟은 바 있다.

특히 15억 6000여 만뷰로 K팝 그룹 최다 조회수 타이틀을 수성 중인 '뚜두뚜두(DDU-DU DDU-DU)'를 비롯해 총 27편의 억대뷰 영상 조회수 증가 속도가 줄지 않고 있다. 이들의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과 꾸준한 인기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로써 YG 새 걸그룹은 세계 최강의 선배 언니를 둔다는 프리미엄과 더불어 큰 부담도 함께 질 것으로 보인다./mk3244@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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