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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클로저'→나인뮤지스 '돌스'…감동x전율의 '컴눈명' ('문명특급')[종합]

[OSEN=장우영 기자] ‘문명특급’의 ‘컴눈명’이 오마이걸, 나인뮤지스, 샤이니, 애프터스쿨, 2PM의 무대를 2021년으로 소환했다.

11일 밤 방송된 SBS ‘문명특급’ 스페셜은 ‘컴눈명’ 특집으로 꾸며졌다.

‘컴눈명’은 ‘다시 컴백해도 눈 감아줄 명곡’의 줄임말로, 당시는 응원 못 해 아쉬운 무대, 그 당시 음악 방송을 못 챙겨본 후회, 2021년에 다시 보고 싶은 명곡을 조명하는 ‘문명특급’의 코너다.

방송화면 캡쳐

‘컴눈명’을 통해 샤이니, 나인뮤지스, 오마이걸, 애프터스쿨, 2PM 등이 소환됐고, 현역 아이돌들도 다시 보고 싶고 K팝 팬들도 그리워하는 추억의 무대가 2021년에 소환된 바 있다.

이번 ‘컴눈명’ 스페셜 무대에는 오마이걸, 나인뮤지스, 애프터스쿨, 2PM 등이 섰다. 본무대가 펼쳐지기 하루 전, MC 재재는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에는 무대 세팅이 바쁘게 진행됐는데, 지금은 부장급이 된 이들이 카메라를 직접 잡아 기대를 높였다.

그리고 ‘컴눈명’ 스페셜이 진행되는 당일, 카메라 리허설이 시작됐다. 애프터스쿨은 ‘뱅!’, 나인뮤지스는 ‘돌스’로 리허설에 임했다. 이날 MC를 맡은 재재와 아이돌 군단으로 합류한 민혁은 무대 아래에서 퍼포먼스를 보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먼저 소환된 무대는 오마이걸이었다. 오마이걸은 ‘클로저’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고, 유아의 몽환적인 표정과 아련한 손동작으로 시작을 알렸다.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곡과 멤버들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꿈 속에 빠져든 듯한 느낌을 선사했다.

무대를 마친 오마이걸은 “2015년에 했을 때보다 여유로워진 느낌이 생겨 매우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오마이걸은 “선배님들의 무대를 볼 생각에 너무 신난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오마이걸에 이어 나인뮤지스가 화이트 수트를 입고 무대에 섰다. 꾸준히 명곡으로 거론되는 ‘돌스’를 선곡한 나인뮤지스는 무대 아래에서 긴장한 모습과는 달리 모델 같은 비주얼과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유애린과 경리의 불장난 댄스, 어깨를 흔드는 포인트 안무가 현역 아이돌들도 따라할 만큼 중독성을 유발했다.

엔딩에서 소진은 ‘나인뮤지스 컴백 원해?’라고 적힌 종이를 들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위키미키 유정은 이채연과 즉석에서 불장난 댄스를 선보이며 이유애린과 경리의 칭찬을 받았다.

오마이걸과 나인뮤지스의 무대가 지나간 뒤 샤이니, 애프터스쿨, 2PM의 무대가 차례대로 펼쳐졌다. 다시 컴백해도 눈 감아줄 명곡인 만큼 킬링 파트와 포인트 안무가 흥을 유발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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