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재벌가 며느리 되더니 과감 노출해도 우아미 폭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6.20 19: 27

방송인 오정연이 우아한 매력이 넘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오정연은 20일 자신의 SNS에 “김밥 먹고서.. 날씨 대박! 온전히 누리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정연은 어깨를 과감하게 드러낸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 디자인은 과감하지만 포멀한 소재의 의상으로 단아한 매력을 더했다.

오정연은 오정연은 tvN 토일드라마 ‘마인’에서 아나운서 출신의 재벌가 며느리이자 최상류층 자선단체인 일신회의 멤버 미주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극 중 재벌 며느리 캐릭터를 맡은 오정연은 평소에서 우아미 가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kangsj@osen.co.kr
[사진] 오정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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