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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슨스 팔꿈치 뭉침 & 이명기 햄스트링 염좌…NC 이탈자 속출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안 풀리는 NC 다이노스다. 최근 하락세에 부상자들마저 속출하고 있다.

NC 이동욱 감독은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현재 부상자들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NC는 전날(21일) 외국인 투수 웨스 파슨스를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아울러 이날 롯데전을 앞두고는 외야수 이명기가 엔트리에서 빠졌다.

파슨스는 지난 20일 창원 키움전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5볼넷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고 21일 엔트리에서 빠졌다. 이동욱 감독은 “팔꿈치 뭉침 증세가 있어서 한 번 건너 뛰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개막 직전 어깨 염증에 이어 다시 한 번 부상으로 이탈하는 파슨스다. 대체 선발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

이동욱 감독은 “2명 정도를 고려하고 있다. 팔꿈치 통증으로 빠진 김영규는 이제 막 캐치볼을 소화하고 있다. 등록 날짜가 아직 안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외야수 이명기는 우측 햄스트링이 그동안 좋지 않았고 관리를 하면서 경기에 뛰었다. 그러나 지난 18일 창원 키움전 선발 출장한 뒤 교체됐고 이후 주말 시리즈에서 자취를 감췄다. 결국 엔트리에서도 빠졌다.

이동욱 감독은 “우측 햄스트링 염좌다. 쉬어야 했다. 주사 치료를 했는데 호전되지 않아서 엔트리에서 뺐다. 통증을 케어하고 난 다음에 올라올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NC는 선발진과 야수진 가릴 것 없이 이탈 선수들이 대거 나오고 있다. 선발진에서는 파슨스 이전에 김영규가 팔꿈치 통증으로 빠졌다. 야수진에서는 박민우가 끝없는 부진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이명기마저 부상 이탈했다. 여러모로 안풀리는 NC인데 이탈 선수들까지 속출하고 있다.

이날 NC는 정진기(좌익수) 알테어(중견수) 나성범(우익수) 양의지(지명타자) 박석민(3루수) 노진혁(유격수) 강진성(1루수) 김태군(포수) 정현(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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