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다인(38)이 영화감독 민용근(46)과 결혼을 결심하고 준비 중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2세 계획은 없다는 전언이다.
유다인의 지인은 23일 오후 OSEN에 “유다인과 민용근 감독이 10년 동안 비밀 열애해온 것은 아니다. 두 사람의 자세한 연애사는 잘 알지 못한다”고 했다.
유다인은 지난 2011년 개봉한 민 감독의 영화 ‘혜화, 동’에 배우 유연석(38)과 함께 주연으로 출연했던 바.
이 관계자는 이어 “유다인이 2세를 가져서 갑자기 결혼을 결정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현재 혼전임신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유다인, 영화감독과 혼전임신-10년 비밀열애 NO[단독]](https://file.osen.co.kr/article/2021/06/23/202106231323778101_60d2bb9138a65.jpg)
이날 앞서 유다인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보도된 유다인의 결혼 소식 관련 공식 입장을 전한다”라며 결혼 계획을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유다인은 민용근 감독과 올 가을 결혼할 예정”이라며 “세부 일정은 미정이며 가까운 친인척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 예정인 점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많은 축복 부탁드립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편 유다인은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2005)으로 데뷔했다. 민용근 감독은 영화 ‘소울메이트’(가제)의 후반작업에 임하며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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