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 행진 중인 최원준이 갈 길 바쁜 한화를 만난다.
두산 베어스는 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 선발투수로 사이드암 최원준을 내세운다.
최원준은 올 시즌 13경기에서 7승을 거두며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13경기 76⅓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2.48 WHIP 1.11 퀄리티 스타트 8경기로 호투 중이다.
한화를 상대로도 강하다. 지난해 한화전 4경기에서 2승 평균자책점 2.38로 잘 던졌고, 올해도 한화전 1경기 승리를 거뒀다. 지난 4월11일 대전 경기에서 5이닝 1실점 승리.
한화에선 닉 킹험이 나선다. 올 시즌 9경기 47⅓이닝 소화에 그치며 4승4패 평균자책점 3.99를 기록하고 있다. 광배근 부상으로 한 달 넘게 공백기를 가진 것이 아쉽다. 복귀전인 지난 24일 대구 삼성전에서 2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3실점(2자책) 패전.
두산을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부상 복귀 이후 두 번째 등판인 만큼 눈에 띄는 반등을 보여줘야 한다. /waw@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