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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 웹드라마 ‘공성치’서 인턴 ‘강희’로 활약 [공식]

[OSEN=박판석 기자] 배우 강희가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인턴의 설움을 200% 반영해내고 있다.

강희는 카카오페이지의 직장인 일상 공감 웹드라마 ‘공감성수치심<공성치> (이하 공성치)’에서 인턴 ‘강희’ 역할을 맡아 취업 준비생의 서러움부터 회사 생활에 적응해나가는 사회 초년생의 현실을 연기하며 각 에피소드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11회 ‘신입 인턴 면접’ 편에서 강희는 높은 영어시험 점수, 영국 어학연수 경력, 수많은 자격증을 가진 준비된 ‘고스펙’ 면접자로 처음 등장했다. 그는 면접관들의 이어지는 질문에도 막힘없이 대답하며 합격을 확정 짓는 듯했으나 면접관의 마지막 말, “아쉽다. 경력이 없네 경력이” 한 마디에 말문이 턱 막혀버렸다. “경력이 있으면 그게 신입이야?”로 마무리하며 면접의 현실을 여실히 보여준 에피소드는 강희의 당황한 표정으로 공감도를 한층 높였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13회 ‘직장인 출근 유형’ 편에서는 선배들의 출근 유형에 따라 눈치를 보는 인턴의 모습을 제대로 표현했다. 출근 시간보다 20분 일찍 출근해 기분 좋은 정경환 과장(김경환 분)을 보며 ‘칼퇴근 가능하겠다’ 희망을 품어보는 인턴 강희. 이내 정시 1분 전인 8시 59분에 출근한 주연 대리(박소희 분)가 “일찍 다니자”라는 정 과장에게 “계약서를 다시 쓰시던가요”라며 맞받아치는 모습을 보며 칼퇴근의 희망을 또 한 번 접는다.

16회 ‘의외로 사회생활 잘하는 인턴’ 편에서는 회사 생활에 어느 정도 적응한 인턴 강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희는 정 과장의 업무 지시를 그대로 전달하는 공성치 대리(손원익 분)에게 “인턴은 초과근무 수당도 없는데 야근 일거리는 곤란합니다”라며 당당히 거절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직후 이어진 정 과장의 업무 지시에는 누구보다 빨리 달려가 “야근을 해서라도 마치겠습니다”라고 대답해 공 대리에게 황당함을 안겼다. 얄밉지만 회사의 일원으로 성장해가고 있는 인턴 강희의 모습은 웃음과 공감을 전했다.

이 외에도 대리 선배들로부터 제스처로 대신하는 업무 지시, “앗! 넵!” “넵” “네엡” 등 대답 꿀팁을 배우는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성장하는 인턴 강희의 모습이 매력적으로 그려져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공성치’를 시청한 팬들은 “얼굴은 이미 완성형인 인턴”, “정말 공감된다”, “인턴 사회생활 잘한다”, “인턴에게 너무해”, “정말 회사 생활이 이런가요”라며 ‘공성치’와 강희에게 관심과 공감의 반응을 보였다.

신예 강희는 2011년 모델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2017년 웹드라마 ‘나의 아름다운 신분 세탁소’, 2018년 ‘아는 와이프’, 2019년 영화 ‘수상한 이웃’, 2020년 웹드라마 ‘또 한 번 엔딩’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려왔다. 다양한 역할을 시도해보고 싶다는 배우 강희, ‘공성치’로 보일 공감 연기와 배우로서의 성장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카카오페이지 초 단편 웹드라마 ‘공성치’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카카오페이지, 매주 수요일 오전 8시 유튜브 크레이지 스튜디오 채널에서 공개되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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