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연습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1사 LG 이영빈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2021.07.28/youngrae@osen.co.kr
안타 때려내는 이영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7.28 19: 24
인기기사
-
전종서,'시구 패션은 레깅스로'
-
선미,'압도하는 스트레인저 무대'
-
봄과 함께 짧아지는 치마길이 ,'너무 짧은가!'
-
젠데이아,'가슴 라인 활짝'
-
전신 망사 드레스로 몸매 드러낸 신디 킴벌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