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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머니’ 이완, “김태희♥비, 이보미한테 골프 레슨 받아… 실력은 내가 위” [종합]

[OSEN=이예슬 기자] ‘세리머니클럽’ 이완이 김태희와 비의 골프실력을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JTBC 예능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이하 ‘세리머니 클럽’)에는 게스트로 이완이 출연했다.

신입회원으로 배우 조현재와 이완이 등장했다. 박세리는 미남들의 등장에 환하게 웃으며 “좋네 좋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역시 우리랑 있다가 결이 다른 잘생긴 분들이 나오니까..”라며 웃었다. 조현재는 “세리님 악수 한 번 해도 되냐”며 손을 내밀었고 박세리는 흔쾌히 응했다.

이완은 본인의 별명을 ‘독사’라고 적었다. “제가 승부욕이 좀 강하다. 웬만하면 안 지려고 한다. 아무리 뛰어난 상대가 있어도 쉽게 안 진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김종국은 이완에게 “본명이냐”질문했고 이완은 황당해하며 “아니요. 저는 김씨죠.”라고 답했다. 이어 본명은 김형수라고 공개했다.

조현재는 닉네임을 ‘조북이’라고 적었다. 조현재는 ‘제가 매사에 좀 진지하고 항상 올바른 말만 하고 철이 조금 일찍 들었다. 그래서 항상 영감쟁이, 거북이 이런 별명들이 붙었다.”고 말했다. 이에 양세찬은 “그런걸 예능에서 노잼이라고 말한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조현재의 특기란에 ‘육아의 신이라고 적었고 이완은 ‘외조의 신’이라고 적었다. 조현재는 “와이프가 둘째를 임신중이다. 아침부터 부지런하게 집안일을 하고 몸으로 하는 일을 많이 도와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육아의 신이라고 쓸 정도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고 조현재는 “아니다. 아이 체력이 엄청나다. 만보를 걷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양세찬은 “이완은 외조의 신이 맞다. 이보미가 시합에 나갈 때 캐디로 같이 참여한 적 있다.”고 말했다. 이완은 “일반 시합은 아니고 이벤트 시합이었다. 아내를 위해 한번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이라고 말했다.

이완은 “내가 골프를 안 치고 뒤에서 지켜보니 퍼트할 때 공이 꺾이는 위치가 잘 보이더라. 아내한테 조언했는데 내 말을 안 듣더라. 결국 결과가 좋지 않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박세리는 “아무리 남편이라고 해도 전문적으로 호흡을 맞춘 사람에 대한 신뢰도가 있지 그렇지 않은 사람 얘기는 긴가민가 하다”고 설명했다. 조현재는 “제 와이프는 골프도 후배들한테 배우라고 한다. 장인 어른도 안 가르쳐준다. 남한테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이완은 “평상시에 신혼이라 싸울 일이 없는데 골프만 가르쳐주면 싸우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아내가 선수면 맹목적으로 믿을 것 같은데..”라며 의아해했고  박세리는 “연인사이라도 카트를 따로 타야 한다. 같이 카트를 타면 선ㅈ수인 쪽은 연인을 케어하기 바빠 내 공을 못 친다”고 말했다.

양세찬은 “그말인즉슨 박세리 회장님도 과거 남자친구와 라운딩을 가서 그렇게 했다는 뜻이냐”고 물었고 박세리는 “맞다. 내가 남자친구랑 공을 칠 때 카트를 항상 따로 탔다.”고 쿨하게 인정했다.

양세찬은 “누나가 김태희씬데 이보미 프로한테 레슨을 좀 받냐”고 물었다. 이에 이완은 “가족들은 아주 만족스러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매형(비)도 레슨 받냐”고 물었고 이완은 “그렇다. 가족끼리는 가끔 골프 친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그 친구도 승부욕 엄청 강하지 않냐. 갈등은 없냐”고 질문했고 이완은 “매형이 춤동작을 보면 그대로 카피하는 능력이 있다. 스윙도 그대로 카피를 하려고 한다. 그런데 그렇게 카피해도 안 된다고 힘들어 한다”고 말했다.

이완은 비의 실력에 대해 “원래 저랑 비슷했는데 와이프 만나고 나서는 제가 조금 더 나아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ys24@osen.co.kr

[사진] JTBC 예능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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