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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동치미' PD, "박수홍 결혼 발표 후 첫 녹화..책임감 갖고 잘 살겠다고"(인터뷰)

[OSEN=이승훈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23세 연하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하면서 깜짝 결혼 발표를 한 가운데, 박수홍이 출연 중인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 제작진이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를 자랑했다. 

30일 오전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 정혜은 PD는 OSEN과의 전화 통화에서 "현장 분위기 너무 좋았고, 박수홍 선배님도 즐겁게 촬영 진행했다"면서 "모든 분들에게 고맙다고, 책임감 갖고 잘 살겠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동치미' 정혜은 PD는 "출연진, 제작진들도 결혼 소식을 전날 기사를 보고 알았다. 결혼 발표 후 첫 공식 일정이어서 가능한 빨리 축하해드리려고 급하게 준비했다. 너무 좋아하시고 감동 받으시더라. 많은 축하를 받으셔서 그냥 계속 고맙다고 하셨다"면서 '동치미' 촬영 전 대기실에서 소소하게 준비한 결혼 축하 이벤트 비하인드 스토리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 PD는 "박수홍이 '이제 정말로 결혼해서 유부남이 됐으니까 할 얘기도 더 많아질 것 같다', '동치미도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얘기를 해주셨다"면서 결혼 후 새로운 인생의 2막을 연 박수홍의 행보를 기대케 만들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8일 오전 개인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박수홍은 "저는 오늘 한 가정의 가장이 됐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식을 치르기에 앞서 부부의 인연을 먼저 맺게 된 것은, 제 미래를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고 서로에 대한 믿음이 깊고 또 그만큼 서로를 사랑하기 때문일 뿐,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제게 삶의 희망을 준 다홍이의 아빠로서 우리 가정을 위해 살고, 평범한 가족을 꾸리려 한다"는 박수홍은 "제 아내가 된 사람은 비연예인이자 평범한 일반인이므로 지나친 관심과 무분별한 추측은 하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며 아내를 향해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수홍의 아내는 23세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박수홍과 약 4년 동안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seunghun@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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