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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데뷔 한 달 만에 음방 1위 후보..이유 있는 상승세

[OSEN=선미경 기자] 그룹 JUST B(저스트비)가 데뷔 한 달 만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JUST B(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는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JUST BURN (저스트 번)’ 타이틀곡 ‘DAMAGE (데미지)’로 1위 후보에 올랐다.

지난 달 30일 정식 데뷔를 알린 JUST B는 블루닷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보이그룹이다. JUST B에서 B는 Burn을 뜻하며, 끊임없이 불타오르는 열정을 가지고 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JUST B는 팀명처럼 데뷔 앨범부터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멤버들은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뛰어난 실력까지 갖춰 올해 K팝 최고 기대주로 떠올랐다.

B.A.P 출신 방용국이 프로듀싱을 맡은 타이틀곡 'DAMAGE'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곡은 빛이 사라져가고 있는 세상에서 어둠과 고통에 굴복하지 않고 함께 맞서 싸우며 이겨내자라는 의미가 담겼다. 

JUST B는 어둠에서는 빛을 찾는 용기를, 갇힌 공간에서는 탈출을 시도하는 용기를 보여주며 이 시대의 MZ세대를 대변한다. 여기에 완성도 높은 안무까지 더해져 '신규 퍼포먼스 맛집'으로 꼽히고 있다. 그만큼 빠르게 호응을 얻으며 두터운 글로벌 팬덤을 형성해나가는 중이다.

차트 성적 역시 신인 그룹임에도 돋보였다. JUST B는 'JUST BURN'으로 덴마크, 네덜란드, 멕시코, 터키,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 10을 차지했다. 아이튠즈 K팝 앨범과 K팝 송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DAMAGE'는 몽골에서 애플뮤직 송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려 '글로벌돌'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현재 1340만뷰를 넘어서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힘입어 JUST B는 정식 데뷔 한 달 만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쟁쟁한 선배 가수들 속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빛내 뜻깊은 의미가 있다.

JUST B는 더욱 가파른 성장세를 그려나갈 전망이다. 지난 28일부터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를 통해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 'JUST B의 밤탈출'까지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는 중이다.

올해 가요계에 강력한 눈도장을 찍은 JUST B가 1위 후보에 이어 또 어떤 놀라운 성과를 이뤄나갈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seon@osen.co.kr

[사진]블루닷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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