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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몽고메리, LG 상대 5이닝 1실점 5K 짠물투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마이크 몽고메리가 도쿄 올림픽 브레이크 두 번째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몽고메리는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와의 퓨처스 서머리그에 선발 등판, 5이닝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 호투했다. 총 투구수는 89개. 이 가운데 스트라이크는 52개였다.

1회 이천웅(3루 땅볼), 이재원(삼진 아웃), 서건창(우익수 뜬공)을 삼자범퇴 처리한 몽고메리는 2회 선두 타자 저스틴 보어를 포수 스트라이크 낫 아웃으로 처리한 데 이어 문보경을 1루 땅볼로 유도했다. 김민성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이상호의 땅볼 타구를 직접 처리했다.

[OSEN=대구, 이대선 기자]삼성 새 외국인 투수 몽고메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7.07 /sunday@osen.co.kr

3회 김재성에게 우익수 오른쪽 2루타를 내준 몽고메리는 문성주를 2루 땅볼로 가볍게 돌려 세웠다. 그 사이 김재성은 3루에 안착했다. 이천웅의 중전 안타 때 3루 주자 김재성이 여유있게 홈을 밟았다. 이재원과 서건창을 연속 삼진으로 제압하며 3회 투구를 마쳤다.

몽고메리는 4회 저스틴 보어, 문보경, 김민성을 꽁꽁 묶었다. 5회 선두 타자 이상호를 2루 땅볼 처리한 뒤 김재성에게 우중간 안타를 맞았다. 곧이어 문성주와 이천웅을 각각 중견수 플라이, 3루 땅볼로 처리하며 이날 투구를 마쳤다.

몽고메리는 6-1로 앞선 6회 장필준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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