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파격 노출 패션, 주머니인 줄 알았는데 속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8.11 10: 04

배우 클라라가 파격적인 노출 패션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클라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autiful day”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중국에서 영화 촬영 중인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여전사 포스의 느낌을 자아낸 클라라는 촬영 중간 잠시 쉬는 시간을 이용해 사진을 촬영했다.

클라라 파격 노출 패션, 주머니인 줄 알았는데 속살

사진에는 일반적인 의상을 입은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클라라는 어깨와 복근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클라라는 독특한 청바지를 입고 있다. 주머니가 있어야 할 곳이 뚫려있어 그래도 속살이 보이는 것. 파격적인 패션으로 섹시한 느낌을 자아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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