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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 최주환, 열흘 후에 복귀 시점 잡는다 [오!쎈 잠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도쿄올림픽 대표팀에 참가했다가 복귀한 SSG 내야수 최주환의 복귀 시점은 최소 열흘은 지나야 알 수 있다. 

최주환은 대표팀에 발탁됐다가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했다. 그러나 중간에 부상자로 교체되지 않았고 올림픽에서는 대타로만 출장했다. 지난 10일 재개된 KBO리그 후반기에 팀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다. 

김원형 SSG 감독은 11일 잠실구장에서 최주환의 복귀 시기를 묻는 질문에 "열흘 정도는 치료 해야 한다. 본인은 몸 상태가 좋아졌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검사 결과는 손상으로 나와서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며 "(회복에) 시간이 얼마 걸릴지 예측은 쉽지 않다. 좀 더 완벽하게 좋아진 상태에서 경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열흘간 치료를 하면서 경과를 지켜본 뒤에 복귀 시점을 잡을 수 있다. 최주환이 빠진 2루수에는 안상현, 김성현 등이 출장한다. 10~11일 LG전에 안상현이 2루수로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장했다. 

김원형 감독은 "최주환이 돌아오기 전까지는 키스톤으로 김성현, 박성한, 안상현이 돌아가면서 출장한다. 김찬형도 백업 역할을 하면서 간간이 스타팅 나간다"고 설명했다. 

이날 SSG는 선발 라인업으로 최지훈(좌익수) 김강민(중견수) 추신수(지명타자) 최정(3루수) 정의윤(우익수) 로맥(1루수) 김성현(유격수) 안상현(2루수) 이흥련(포수)이 선발 출장한다. 

한편 포수 이재원은 옆구리 부상으로 이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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