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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펜싱 김정환, "결혼한지 1년..터보 노래로 아내에게 프러포즈" [Oh!쎈 종합]

[OSEN=전미용 기자] 펜싱 선수 김정환이 신혼집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신혼집을 공개하는 김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김종국과 김희철이 김정환의 집을 방문했다. 김정환의 집에 이미 구본길 선수가 와 있었다. 김희철은 김정환과 동갑내기 친구라고 반가워했고 김종국에게 "김정환, 구본길이 연예인 같고 종국이 형이 선수 같다"고 말해 폭소케했다. 

김종국은 "나 진짜 선수 한번 가봤는데 디즈니랜드더라"고 말했고 김정환은 "제가 터보 팬이었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야기를 나눈 후 김희철과 김종국은 결혼한지 1년 됐다는 김정환의 집을 둘러봤다. 김정환은 안방을 직접 안내했고 김희철은 방안에 있던 드라이브 코스 책을 보며 "달콤하네"라고 이야기했다. 

안방에 이어 옷방을 구경했다. 옷장에는 개인 포상금이 적혀 있는 판넬이 있었고 김희철은 봉지안에 보관된 메달을 보며 "이걸 이렇게 보관한다고? 난 딱지를 이렇게 보관했었지"라며 놀라워했다. 

김정환은 "이사하면서 세 봤더니 250~300개 정도더라"고 설명했다. 김종국은 금메달을 목에 걸고 행복해했다. 이에 김희철은 "형이랑 너무 잘 어울려"라고 이야기했다. 

김종국은 메달에 이어 국가대표 옷을 입었고 김정환은 "옷 맵시가 다르네"라며 감탄했다. 이에 구본길이 금메달을 가져와 목에 걸어줬다. 세 사람은 "진짜 너무 잘 어울려"라며 미소지었다. 이후 네 사람은 김정환이 차려준 점심을 맛봤다.

김정환은 모든 음식을 먹을 때 청양고추가 있어야 한다며 맵부심을 드러냈고 김종국은 "맵지만 맛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구본길은 김종국에게 "평소 훈련 얼마나 하시냐"고 말해 폭소케했다. 

이에 김종국은 "운동이 뭐 훈련이지. 그나저나 너희들 런지 운동 많이 하잖아"라며 궁금해했고구본길은 "바캉스 근육을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는 날렵해야 해서 잔 근육을 키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신혼사진을 보며 좋다고 말하며 김종국에게 "형은 대체 결혼 언제 해요?"라고 질문했고 김종국은 "나는 자만추다. 너무 결혼에 연연하면 좋은 사람을 못 만나는 거 같다"고 대답했다. 

이에 구본길은 "애교는 혹시 있으시냐?"고 물었고 김종국은 강호동의 뿌뿌를 흉내냈고 다들 못 보겠다며 좌절했다. 구본길은 "저는 연애할 때 운동 선수인 거 티 안냈다. 가끔 운동하는 모습 보여줬다"고 조언했고 
김정환 역시 "저도 뉴스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종국에게 "러브 포 에버라는 곡이 있다"며 그 노래의 가사를 읆으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나 몰라 이 가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노래를 불렀고 김정환은 "그 노래를 지금의 와이프에게 차 안에서 들려줬다. 옆에서 보니까 벌써 뻑 갔더라. 그날 프러포즈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김희철은 "정환이가 노래를 금방 맞힌다"며 김종국에게 노래 앞소절을 듣고 노래를 맞히는 게임을 제안했다. 이에 두 사람은 대결을 시작했고 김정환은 김종국보다 빠르게 정답을 맞혔다.

이에 김종국은 "어떻게 이렇게 잘 알지?"라며 놀라워했다. 김종국 모는 "얼마나 많이 들었으면..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워했다.구본길은 김종국과 허벅지 씨름 대결을 펼쳤지만 김종국에 패했다. 
한편 임원희는 TV를 보며 영어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 순간 집에 원어민 영어 선생님이 찾아왔다. 임원희는 수줍은 듯 "여기가 우리 집이다"라고 설명했다. 

원어민 강사는 수업 준비가 됐냐고 물었고 임원희는 수업 전, 커피를 마시겠냐고 물었다. 이에 강사가 아이스 아메리카를 부탁했고 임원희는 커피를 준비하면서 간단하게 영어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본격적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임원희는 영어를 잘 못한다고 이야기했고 강사는 서로 잘 해보자며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됐다. 임원희는 당황한 나머지 단어들을 떠올리지 못하며 난감해했다. 

임원희는 취미를 직업이란 단어로 알아 듣고 배우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영상을 지켜보던 신동엽은 "당황해서 그런다. 그래도 두렵다고 피하지 않고 저렇게 하는 거 보니까 너무 멋있다"고 이야기했다. 

강사는 혼자 산지 얼마나 됐냐고 물었고 임원희가 잘 못 알아듣자 강사는 천천히 영어로 다시 말했고 그제서야 임원희는 질문을 이해했고 "혼자산지 4년 됐다. 혼자 사는 거 지겹다. Alone stop"을 외쳤다. 

이어 아침으로 무엇을 먹었냐는 질문이 이어졌고 임원희는 "디스 하우스, 아웃 하우스, 마더 하우스 인 마더스 블랙퍼스트. 코리아 치킨 스프"라고 대답했다. 강사는 찰떡같이 알아 들었다. 

이어 친구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다. 강사는 "가장 친한 친구가 누구냐"고 질문했지만 임원희는 "내가? 리얼리? 당신의 베스트 프랜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이내 강사의 질문을 파악하고 정석용, 돌싱포맨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친구들이 따뜻하다"고 덧붙였다. 이후에도 영어수업이 계속됐고 친구들과 만나 뭐하냐는 말에 임원희는 어렵게 술을 마신다고 대답했다.

이어 "소주, 맥주 폭탄주로 마시고 막걸리를 마신다"고 이야기했고 내용을 파악한 강사는 "소주, 칵테일이 좋아한다"고 공감했다. 

이후 서남용의 일상이 공개됐다. 서남용은 긴 머리카락을 풀어헤치고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다. 서남용은 쪼그려앉아 칫솔질을 했고 머리카락이 바닥에 닿자 서장훈은 "아아아.. 그냥 좀 묶지"라며 학을 뗐다. 

이에 신동엽은 "장훈이가 힘들어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간단히 씻고 나온 서남용은 곧바로 운동 모드로 전환,. 한 시간 내내 반복적으로 운동을 한 뒤 자신의 몸을 확인하며 뿌듯해했다. 이어 바나나 2개, 닭가슴살과 물을 넣고 단백질 쉐이크를 만들어 마셨다. 

서남용은 허리까지 내려오는 머리를 감았고 모벤져스는 "어떻게 감지? 대야가 커야겠다"며 걱정했다. 서남용은 대야에 머리카락을 담고 샴푸로 두피부터 구석구석 머리카락을 씻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신동엽은 "내가 다 개운해"라며 속시원해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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