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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원 쾌척” 김연주♥임백천, 봉준호 감독 양성한 원로배우 신영균 만나 [종합]

[OSEN=김수형 기자] ‘마이웨이'에서 임백천, 김연주 부부의 러브스토리부터, 이들이 만난 신영균 원로배우까지 궁금했던 모든 스토리를 전했다. 

26일 TV조선 예능 ‘스타다큐-마이웨이” 에서 1990년대 추억의 MC이자 정당 대변인으로 활동 중인 김연주에 대해 알아봤다.

먼저 이날 당 선거 관리위원회 대변인이 된 김연주를 소개, 그녀는 “대한민국 미래를 바꾸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책임감이 생겨 참여했다”며 “실패하더라도 후회없자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연주는 “경력이 단절됐던 때, 용기를 내니 새로운 세상이 있어, 살아있을 때까진 계속 도전하고 싶다 “며 활기찬 모습으로 웃음 지었다. 

김연주는 지하철을 타고 국회의사당에 출근했다. 지난 7월부터 출근 중이라고. 그는 “매체와 당의 가교 역할, 기자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면서 “국민분들께 당의 입장과 정책을 설명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그만큼 그녀의 삶을 바꾼 특별한 장소라고 했다. 

이어 새로운 인생을 열어준 국회의사당에서 모습이 그려졌다. 가장 중요하고 막중한 임무이기도 한 브리핑을 시작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임연주 남편은 임백천으로 알려졌다. 김연주는 남편 임백천과 함께 한강산책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했다. 임백천은 아내에 대해 “항상 나보다 바빴다, 엄마 자리를 지켜야했던 아내, 일보다 가정이 먼저였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앞서 임백천은 코로나 19확진을 받은 바 있다. 이후 가족 생활도 확 달라졌다고. 두 사람은 “집에서 각자 개인 생활 중, 집에서도 마스크 착용하고 밥도 각자 방에서 따로 먹는다”면서  “방안에서만 마스크를 벗는다,  그로인해 가족은 모두 음성판정 받았다 “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두 사람의 비밀연애 시절을 물었다. 연애하기 된 계기에 대해 두 사람은 “방송국에서 우연히 마주치던 사이, 행사장에서도 인연이 됐다”면서 29년 전 과거를 회상했다. MBC공채 1기 MC인 김연주, 임백천은 그녀를 좋아한다고 공개 프러포즈를 했고 MC커플 1호가 되기도 했다. 

며칠 뒤 두사람은 특별한 배우를 만나러 향했다. 바로 전설의 원로 영화배우인 신영균이었다. 그는 치과의사겸 사업가로도 활동 중이기도 하다. 특별히 이 부부를 만난 신영균은 100주년이 된 S대 치의학 표지모델이 되었다며 인터뷰에 응하기도 했다. 

 특히 신영균은 두 사람 결혼실 때 주례를 맡았다고. 현재 알츠하이머로 투병 중인 윤정희도 결혼식에 참석했던 사진을 발견하자 신영균은 “걱정이다”며 윤정희의 건강을 염려했다. 

임백천은 “주례를 부탁한 이유, 우린 세간에 주목을 받은 커플”이라면서 “ 당시 제 판단에  한국 문화인 중 가장 존경받던 분이었기 때문”이라 했다. 이후 신영균은 이병헌과 이민정, 유동근과 전인화 부부 주례까지 맡았다고.신영균은 특별히 희생과 배려가 필요한 사랑에 대해 주례했던 기억을 떠올리곤 했다. 

계속해서 임백천은 신영균에 대해 “수백억 쾌척해 한국문화재단을 만드신 분”이라고 소개, 10년 째 임백천이 MC보는 중 이라고 하자 임백천은 “내게 감사함이다”며 겸손하게 말했다. 

이에 김연주는 “봉준호 감독도 문화재단에서 성장한 분”이라며  봉준호 감독을 언급, 봉준호는 “25년 전 단편영화 만들던 시절, 처음 날 격려해주신 곳이 신영 청소년 영화제, 내 첫 수상작이기도 하다”고 인터뷰 하기도 했다. 그만큼 신영균은 존재 자체만으로 힘이되는 영화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라 전했다. 

특히 김연주는 신영균과 같은 S대 출신이라고 했다. 36년 만에 모교를 찾은 김연주. 고등학생 때는 학생회장 출신이라고 했다. 서울 올림픽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방송에 출연했다는 김연주는"예능 제작국 프로그램에서 공채 MC를 뽑았고 1기로 뽑혔다”며 아나운서가 된 계기를 전하기도 했다. 

김연주는 “어느 삶이든 오르막, 내리막 삶은 없어, 용기를 냈던 순간이 많다”면서 “건강이 허락하는 한 열심히 도전하고 싶다”며 당당하 앞으로 전진하는 신여성 모습으로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 

며칠 뒤 임백천과 김연주는 의문의 남성과 어디론가 향했다.  아들인지 묻자 김연주는 “아들이 아니고 사랑하는 후배 최성재”라고 소개, 세 사람이 향한 곳은 봉사활동 장소였다. 평소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두 사람은 그 동안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행사에 참여했던 바. 이어 “오늘을 계기로 더 많이 하려한다”며 도시락 나눔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방송말미, 김연주가 오랜만에 화장품 광고를 찍는 사이, 임백천도 30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는 깜짝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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