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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김진우x故최진실, 그 아름다운 추모에 대하여 (종합)[Oh!쎈 이슈]

[OSEN=박소영 기자] 위너 김진우가 고 최진실을 향한 변함없는 진심을 내비쳤다. 올해 역시 고인을 향한 추모를 잊지 않았다. 

김진우는 2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트와 기도 이모티콘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푸른 하늘과 예쁜 꽃잎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별다른 메시지는 없지만 절로 뭉클한 감동이 느껴진다. 

이를 본 많은 이들은 김진우가 고 최진실을 추모한 걸로 풀이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김진우는 똑같이 하트 이모티콘과 기도 이모티콘을 남기며 고인을 추억한 바 있다. 10월 2일 고 최진실의 기일을 맞아 또다시 먹먹한 게시물을 남긴 셈이다. 

김진우는 고인의 열혈 팬으로 알려졌다. 과거 인터뷰에서 “최진실 배우의 ‘장밋빛 인생’을 16살 때 봤다. 배우가 너무나 인간적이고 입체적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저도 그런 배우가 되고 싶어졌다”고 말할 정도. 

고 최진실 덕분에 연기자의 꿈을 키웠다는 김진우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고인을 잊지 않고 추모의 진심을 전하고 있다. 

한편 최진실은 1988년 CF로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 '약속' '질투'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장미와 콩나물',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미스터 맘마', '마누라 죽이기'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 '고스트 맘마' '편지' '마요네즈' 등에서 맹활약했다. 1990년대 최고의 톱스타로 자리매김하며 국민 여배우로 사랑 받았다. 

2000년 12월에는 연하의 야구선수 조성민과 결혼해 아들 환희와 딸 준희를 낳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혼공방을 벌이다 2004년 8월 이혼했다. 최진실은 상처를 딛고 이듬해 KBS2 '장밋빛 인생', MBC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로 완벽하게 재기했고 다시 국민 스타로 응원을 얻었다. 

하지만 지난 2008년 10월 2일, 최진실은 스스로 생을 마감해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 현재 그의 아들 최환희는 뮤지션 지플랫으로 활동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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