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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프라이머리♥︎남보라, 깜짝 결혼..7년 비밀열애 했다 [Oh!타임머신]

[OSEN=최나영 기자] 다사다난한 연예계, N년전 오늘(10월 9일)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와 모델 남보라가 깜짝 웨딩마치를 울려 큰 축하를 받았다. 한편에서는 걸그룹 스텔라 출신 가영의 폭로가 논란이 되기도 했다.

OSEN 타임머신으로 그 날을 되짚어보자. 

- "성기 사진·스폰 제의 받아" 前스텔라 가영의 충격고백 논란(2020. 10. 9.)

MBN 예능 '미쓰백'이 전날 첫 방송돼 다음날 큰 파장을 몰고 왔다. 

前 스텔라 가영은 처음 에이핑크의 콘셉트를 꿈꿨으나 청순한 이미지가 제대로 화제가 되지 않아 섹시 콘셉트로 변경됐다며 역대급 19금 콘셉트를 했던 '마리오네트'를 언급, "이후 아이러니하게도 불러주는 곳이 많이 생겼고, 이후 이미지가 완전히 굳어졌다"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멤버들을 향한 선넘은 조롱과 자극적인 댓글까지 시달렸다. 

19금 콘셉트에 가영은 "SNS에 DM보내는 사람들 있어, 본인의 성기사진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스폰제의도 온다"며 범죄 수준의 혐오 메시지들을 공개하기도.

가영은 이런 콘셉트가 강압적이었다고 말해 후폭풍이 일었던 바. 이에 전 소속사 대표는 즉각 반박에 나섰다. 그는 여러 매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19금 콘셉트’를 멤버들에게 강압적으로 한 적은 없다. 섹시한 걸 해본 적이 없어서 화장, 옷 등 스타일링을 함께 이야기하고 상의하면서 진행했다. 멤버들이 싫다고 한 것도 크게 없었다. 방송에 나온 의상 역시 민감한 문제이기에 멤버들, 부모님들에게도 동의를 구했다. 일부 멤버 부모님께서는 ‘더 섹시한 콘셉트로 가야한다’고 주장했지만, 우리는 계약서에 명시한 것대로 준수하면서 의견을 참고하며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가영이 제기한 정산 문제에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양측의 엇갈린 입장에 '미쓰백' 측은 "팩트가 아닌 부분으로 방송을 했다면 어떤 입장이 있겠지만, 각자 시선에 따른 논란이기에 이렇다 할 입장이 있다고 말씀드리기 어렵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던 바다.

- 프라이머리♥︎남보라 결혼(2019. 10. 9.)

이날 프라이머리와 남보라가 백년 가약을 맺었다(2019. 10. 9. OSEN 단독보도).

프라이머리는 이날 서울 강남 모처에서 남보라와 결혼식을 올렸다. 프라이머리와 남보라는 SNS 등에도 결혼사실을 알리지 않고 가족, 지인만 초대해 결혼식을 진행했다.

프라이머리와 남보라는 힙합계와 패션계에서 오래 활동해온 만큼 많은 관계자들이 결혼식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축가는 이나믹듀오 개코와 정기고, 샘김-에스나가 맡아 콘서트를 방불케 했다. 사회는 래퍼 얀키가 마이크를 잡았다.

두 살차인 프라이머리와 남보라는 그동안 열애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리지 않고 약 7년간 만나왔다. 이에 힘입어 두 사람은 맑은 가을 날씨 속 아름다운 웨딩마치를 울리게 됐다.

1983년 생인 프라이머리는 2006년 1집 앨범 '스텝 언더 더 메트로(Step Under The Metro)'로 데뷔, MBC '무한도전' 가요제 특집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다이나믹듀오가 부른 ‘자니’, 자이언티가 부른 ‘씨스루’ 등 수많은 히트곡을 프로듀싱했다. 한때 박스가면을 쓰고 활동을 펼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D.P’ 음악 감독을 맡아 작품의 질을 높였다. 

1985년 생인 남보라는 과거 다수의 패션쇼와 매거진 화보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모델이다. 

- 쌈디, 욕설 사과(2018. 10. 9.)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이 인스타그램 라이브 후 불거진 욕설 논란에 대해 사과한 날이다.

사이먼 도미닉은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지난밤 인스타라이브를 통해 적절치 않은 언행과 욕설로 많은 분들께 불쾌감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는 "변명의 여지 없이 저의 실수이며, 저의 경솔한 말과 행동으로 인해 실망하셨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보내주신 비판과 우려의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깊이 반성하고 더 신중한 언행과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사이먼 도미닉은 이날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J웨건과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당시 사이먼 도미닉은 "인맥힙합이라고 하면 안 된다. 음악을 쉽게 만드는 줄 아냐. 앨범 나오는 게 그렇게 쉬운 줄 아냐"고 말한 가운데, 비속어 발언으로 인해 추후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열린 대학축제에서도 쌈디는 공연에 앞서 "술 먹고 욕해서 미안하다. 욕을 하는 악플러에게 뭐라고 한 거지, 내 음악을 들어준 분들께 욕한 것 아니다. 난 여러분 없으면 못 산다"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당분간 술 좀 끊겠다. 다시 착한 기석이로 살겠다. 내 SNS 라이브를 보며 불쾌했다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앞으로 욕을 자제하고 술도 자제하겠다. 경거망동 하지 않고 신중하게 살겠다"고 덧붙였다. 

/nyc@osen.co.kr

[사진] OSEN DB,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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