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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구녕 내주겠다” 양세형, 승부치기 승리 ··· 2기 멤버 허재X최민호 기선제압 ‘성공’('골프왕') [Oh!쎈 종합]

[OSEN= 이예슬 기자] ‘골프왕’ 양세형이 1기 멤버의 자존심을 지켰다.

11일 밤 방송된 TV CHOSUN ‘골프왕’ 에서는 최민호와 허재가 2기 신입생으로 등장, 양세형 장민호와 대결을 펼쳤다.

골프왕 시즌 2가 시작됐다. 양세형은 “저보다 실력이 뛰어나거나 아주 못했으면 좋겠다. 저는 중간을 유지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에 장민호는 “저의 목표는 양세형을 우승시키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미현은 “현빈이나 장동건이 왔으면 좋겠다”고 사심을 고백했다. 이어 “그런 사람들은 와서 못 쳐도 된다. 내가 잘 가르쳐줄 것”이라고 말하며 흐뭇하게 웃었따.

새로운 멤버로 샤이니 민호가 합류했다. 샤이니 민호 등장에 김미현은 수줍게 인사를 건넸다. 김국진은 “(장)민호가 있는데 민호가 또 왔다”며 웃었다.

민호는 인터뷰에서 “골프왕 섭외 받고 너무 설렜다. 요즘 골프에 완전 빠져있다. 인터뷰가 없었다면 골프연습자에 갔을 거다”라며 골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골프의 매력이 뭐냐”는 질문에 민호는 “실수가 용납이 안되는 스포츠”라고 답했다. 이어 “소박한 목표가 있다면 2회 골프왕 마스터즈 대회 우승하고 싶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장민호는 “나 민호랑 공 쳐본 적 있다. 그런데 못 친다”고 단호히 말해 웃음을 안겼다. 민호는 “골프는 사실 부족하다. 그런데 최근에 사랑에 빠져서 섭외가 들어왔을 때 복권 당첨된 기분이었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김미현과 김국진에게 “저의 엄마 아빠가 되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장민호는 “우리 엄마 아빠를 뺏어 가려고 하네?  우리 얘기는 하지도 않는다”며 서운함을 표했다. 최민호의 최고 스코어는 84타라고. 김미현은 “1년 반만에 어떻게 84를 치지? 들어오자마자 에이스 되는거 아니냐”며 민호를 칭찬했다.

두번째 신입생은 허재였다. 그는 “골프 레슨을 한 번도 받은 적 없다. 어깨 너머로 배워서 나만의 타법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숏게임은 프로만큼 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허재의 최고스코어는 84타. 민호와 같았다.

장민호와 양세형이 한 팀, 최민호와 허재가 한 팀이 돼 2:2 대결을 펼쳤다. 허재가 첫 번쨰로 도전, 가볍게 205m를 날렸다. 이어 최민호가 도전했지만 실력발휘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최민호는 “심장이 너무 빨리 뛴다. 미칠 것 같다”며 상심에 빠졌다.

1기 멤버 양세형은 2기 멤버 보란듯이 한 가운데로 공을 날렸다. 그는 “천천히 툭 치는거지 뭐”라며 허세를 부렸다. 이어 도전한 장민호는 기대만큼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장민호 남은 거리는 110m, 굿샷을 날려 양세형에게 칭찬을 받았다. 최민호 남은 거리는 100m, 이번에는 실수 없이 공을 날렸고 멤버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첫 번째 대결은 무승부로 끝났다.

이어 승부치기가 진행됐다. 승부는 골프왕 1기의 승리로 돌아갔다. 장민호와 양세형은기세등등한 모습으로 “아주 혼구녕으 내줬다”며 2기 멤버들의 기선제압을 했다.

/ys24@osen.co.kr

[사진] TV CHOSUN ‘골프왕’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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