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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 윤소희, 이승일과 이혼 과거 회상→주우재와 심야 드라이브.."뭐하는 거야?"[종합]

[OSEN=이승훈 기자] '팽' 윤소희와 이승일이 부부 사이였다는 과거가 공개된 가운데, 주우재의 등장으로 본격 불나방 로맨스가 시작됐다.

14일 오후 유튜브 채널 'PLAYLIST ORIGINALS 플레이리스트 오리지널'에는 '근데 이제 가스라이팅까지 곁들인 [팽] - EP.03'이라는 제목으로 플레이리스트 목금드라마 '팽' 3화가 공개됐다. 

이날 '팽' 윤소희(고사리 역)는 자신의 집에서 혼자 몰래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한 이승일(전우상 역)을 향해 소리를 질렀다. 이승일은 "너가 어떻게 여기를?"이라며 놀란 윤소희를 보며 "번호 맨날 쓰는 거랑 똑같던데? 우리 사리 오랜만에 만나니까 오빠가 준비 좀 했지. 너 왜 그렇게 눈을 귀신처럼 뜨고 그래. 무섭게"라며 뻔뻔한 태도로 일관했다. 

심지어 윤소희에게 뽀뽀를 하기도. 이에 윤소희는 "미친놈아"라고 화를 내며 집에 장식된 풍선을 다 떨어뜨렸다. 하지만 이승일의 뻔뻔함은 계속됐다. 이승일은 윤소희가 "네가 나한테 이딴 걸 왜 해?"라고 묻자 "헤어졌다고 생각하니까 괜히 설레고 막 남 같고. 어떤 느낌인지 알지?"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결국 '팽' 윤소희는 "헤어졌다고 생각? 생각은 무슨 생각이야. 도장까지 찍었잖아 미친놈아"라며 이승일과 함께 찍었던 웨딩 사진 액자를 부쉈다. 이승일은 화가 난 윤소희에게 앙탈을 부리며 애교를 부렸지만 윤소희는 단호했다. 

'팽' 윤소희는 2020년 미국 생활을 회상했다. 윤소희는 이승일 시어머니가 보내준 된장으로 국을 끓이던 중 의문의 번호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다. '전우성 씨 와이프 되시죠?'라는 문구와 함께 첨부된 사진은 침대 위에서 옷을 벗은 채 자고 있는 이승일의 사진.

윤소희는 자신의 집에서 이승일을 내쫓았다. 윤소희는 "너와의 기억들 다 별로 안 좋으니까 꺼져. 다신 절대 안 돌아가"라며 이승일과의 악연을 떠올렸다.

이후 '팽' 방은정(두루미 역)과 백수희(예수원 역)는 최원명(피정원 역) 카페에서 "주거침입 아니냐", "거머리 같은 자식", "누구를 호구로 아나", "너무 싫다"며 이승일 욕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이승일이 실제로 최원명 카페를 찾아왔고, 방은정과 백수희는 이승일을 향해 커피와 팥을 던지며 "썩 물러가라"며 문전박대했다. 

'팽' 이승일은 최원명에게 자신이 한국에 온 이유를 설명했다. 이승일은 "아버지 회사 들어가려고. 다시 미국 가자는 소리도 안 할거고. 처남이 중간에서 힘 좀 써달라고"라고 말했고, 최원명은 "말을 왜 그렇게 하지? 나 당신 처남 아닌데? 그쪽도 이제 남편 아니고 호칭 정리 똑바로 해요"라고 차갑게 이야기했다. 

'팽' 윤소희는 회사 회식 자리에서 기획팀 사원에게 러브콜을 받았다. 하지만 윤소희는 상대방이 마음에 안 들어 자리를 회피하려고 했고, 그 순간 건너편에서 통화를 하고 있는 주우재(기선제 역)를 발견한 후 친한 척을 했다. 주우재는 윤소희 회사의 대표이지만, 윤소희는 해당 사실을 모르고 있는 상황.

이후 윤소희는 주우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주우재는 윤소희를 대신해 운전을 해주겠다고 했다. 그러던 중 이승일에게 전화가 왔다. 이승일은 "너 뭐하는 거냐고"라며 소리쳤고, 윤소희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디지털 드라마 '팽'은 매주 목, 금요일 오후 7시 플레이리스트 유튜브 채널과 왓챠를 통해 공개된다. 

/seunghun@osen.co.kr

[사진] 플레이리스트 '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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