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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58)-日아내(27) 기괴한 화보 촬영 (종합)[Oh!llywood]

[OSEN=박소영 기자] 니콜라스 케이지가 31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와 기괴한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니콜라스 케이지와 시바타 리코 부부는 최근 미국 패션지 ‘플론트’ 10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커버 속 두 사람은 올블랙 가죽 패션 스타일링을 한 채 서로의 얼굴을 밀착 맞대고 있다.

다소 독특한 콘셉트의 화보컷은 더 많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지난 7월 엄청나게 더웠던 라스베이거스의 한 거리 아스팔트에 날달걀을 터뜨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흙더미에 부부가 나란히 누워 하늘을 바라보기도. 

니콜라스 케이지는 매체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117도의 날씨에 사진을 찍고 모래성을 쌓는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 이전에 해 보지 않았던 일이다. 아내 리코 역시 너무 좋아했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지난 2월 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27살 일본인 시바타 리코와 결혼했다. 58세인 니콜라스 케이지보다 31살 어린 신부는 일본의 유명 배우 겸 댄서로 알려졌다. 심지어 니콜라스 케이지의 큰아들인 웨스턴 코폴라 케이지보다 4살 어리다. 

앞서 니콜라스 케이지는 1995년 배우 패트리샤 아퀘트와 결혼했으나 6년 만인 2001년 이혼했다. 이후에는 앨비스 프레슬리의 딸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 재혼했지만 4개월을 넘기지 못했다. 그러던 2004년 LA의 한 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있던 한국계 여성 앨리스 김과 초고속으로 약혼해 세 번째 결혼에까지 이르렀다. 

'케서방' 애칭을 얻은 그는 아들 칼 엘 코폴라 케이지를 낳고 행복하게 살았지만 지난 2016년 6월 돌연 이혼 소식으로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결혼 12주년을 앞두고서 2016년 1월에 이미 이혼했다는 것. 

그런데 이혼 소식이 세간에 알려지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니콜라스 케이지가 LA에 있는 유명 일식집에서 기모노를 입은 여성과 키스하는 장면이 목격돼 온오프라인이 들썩거렸다. 2019년 3월, 그는 1년 사귄 메이크업 아티스트 에리카 코이케와 혼인신고 했는데 4일 뒤 자신이 너무 취해서 한 행동이라며 결혼을 취소해 달라고 요구해 황당함을 자아냈다. 

그랬던 그가 또다시 아시아 여성을 다섯 번째 아내로 맞이해 글로벌을 떠들썩하게 했다. 어린 아내와 4차원 화보까지 찍으며 파란만장한 웨딩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그다. 

/comet568@osen.co.kr

[사진] 플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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