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10살 연하의 남자 친구와 럽스타그램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27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U MAKE ME SMILE”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예슬은 10살 연하의 남자 친구와 데이트를 하고 있는 중이다. 분수대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두 사람은 쳐다보는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애정 행각을 벌이며 사랑을 나누고 있다.
특히 10살 연하의 남자 친구는 한예슬에게 뽀뽀를 하고 있고, 한예슬은 거침없는 스킨십에 행복한 듯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10살 연하의 남자 친구와 교제 중이라 고백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