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전역 이후 셀카로 전한 훈훈한 근황..기대되는 행보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11.14 17: 52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전역 이후 근황을 전했다.
육성재는 14일 자신의 SNS에 "D-Day"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개재했다.
육성재는 편안한 미소를 지으며 변함 없이 훈훈한 근황을 남겼다. 육성재의 귀여운 미소가 돋보인다.

육성재 SNS

육성재는 지난해 5월 육군 현역으로 동반 입대한 임현식 함께 동반 입대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방부의 지침에 따라 마지막 휴가 이후 부대 복귀 없이 이날 만기 전역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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