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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고백' 고은아, 가족 원망했다더니..'방가네' 없이 여우 주연상 못 받지~ (Oh!쎈 이슈)

[OSEN=김수형 기자] 배우 고은아 (본명 방효진)가 슬럼프 고백을 예고한 가운데, '방가네' 채널에서 명연기를 선보이며 가족들과 화기애애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배우 고은아(본명 방효진)와 가수 미르(본명: 방철용)가 함께 운영하는 가족채널 유튜브 '방가네' 에선  '이거 보면 영화 신세계 다 본거임, 미친자의 개인기'란 유쾌한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서 고은아는 영화 '신세계'를 패러디하며 명연기를 펼치는 모습. 급기야 미르는 "고은아 취했다"며 포복절도했다.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고은아는 칼든 무리에 끌려가는 연기부터 병원씬 산소호흡기 명연까지 펼쳤다. 실제로 중국어 연기를 소화하는 디테일도 보였다.

고은아는 스스로도 "클로즈업 해봐라"고 말하며 자신의 연기를 자화자찬했고, 미르는 트로피를 급조한 술병으로 주연상 포즈까지 취하며 특유의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방가네 채널에선 "오늘 영상은 갑자기 시작된 고은아의 영화 패러디 입니다!!! 갑자기 왜 저랬는지 많이들 궁금하시겠죠? 저희도 궁금해요..모르겠어요 왜저러는지..ㅋㅋ "라며 웃음이 터졌다.

그러면서 "신세계를 얼마나 많이 봤으면 보는데 대사 다 알고있더라구요ㅋㅋ 사실 풀영상은 거의 20분 가까이되는 어마어마한 영상이였어요ㅋㅋ"라며 "저때부터 계속 성대모사를 하는데 와..에너지가.. 나중에 예능 나가면 개인기를 이걸로 해보라고 했답니다ㅋㅋㅋㅋㅋ 오늘도 소중한 시간 방가네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앞서, 고은아는 현재 자연인 방효진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바. 내일은 7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예능  ‘나를 불러줘’에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언급,  그는 "처음 밝히는 이야기"라면서 "일과 사람 때문에 슬럼프를 겪고, 원룸의 좁은 침대에 누워 생활비를 걱정하며 매일 눈물 흘렸다"라고 털어놔 예고편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고은아는 "가족들이 원망스러워 안 만났는데, 힘들 때 손잡아주는 건 결국 가족이더라"라고 고백해 대체 무슨 사연이 있었던 것인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방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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