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재민, '음악중심' 스페셜 MC…다비치vs아이브vs아이유 1위 후보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1.12.18 15: 26

NCT 재민이 '음악중심' 스페셜 MC로 나섰다.
1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12월 셋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NCT 정우를 대신해 재민이 스페셜 MC로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재민은 "제 베프 정우형을 대신해서 스페셜 MC를 하게된 만큼 남다른 각오를 준비해왔다. 오늘은 우주호 대신 제 별명 '나나'의 '나'를 넣은 나주호가 되어서 아주 멋진 모험 떠날테니 모두 잘 부탁드린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후 12월 셋째주 1위 후보도 공개됐다. 공개된 후보는 다비치 '매일 크리스마스', 아이브(IVE) 'ELEVEN', 아이유 'strawberry moon'이었다. 과연 누가 '음악중심' 1위를 차지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날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는 라비, 니엘, 창조, 환희, 라붐, MINO, ATEEZ(에이티즈), 탄(매드몬스터), Billlie, IVE, 에버글로우, 비아이지(B.I.G), 시그니처, GHOST9, Xdinary Heroes, 키아라, 트라이비(TRI.BE), PIXY(픽시)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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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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