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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현대오일뱅크 드림어시스트 2기 수료식 성료

[OSEN=우충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과 K리그 공식 후원사 현대오일뱅크, 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눔재단이 함께 실시하는 사회공헌 사업 ‘K리그 드림어시스트’ 2기가 지난 23일(목) 수료식을 진행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K리그 드림어시스트’는 전, 현직 K리그 선수가 프로축구선수를 꿈꾸는 축구 유소년들에게 1:1 멘토링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이청용, 조현우, 원두재(이상 울산), 이승모(포항) 등 현역선수와 하대성, 김용대, 황진성 등 K리그 은퇴선수 23명이 멘토로 참여하며 멘티들의 꿈을 지원했다. 이 밖에도 이영표 강원 대표이사, 조원희 해설위원, 가수 션 등도 대표 멘토로서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한편 ‘K리그 드림어시스트’ 2기 수료식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스페이스 라온(서울시 중구 소재)에 메인 스튜디오를 설치한 뒤, 멘토와 멘티들은 온라인 비대면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수료식 당일에는 특별 행사로 전 국가대표이자 JTBC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영민 위원이 참가해 화상회의 방식으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현영민 위원은 ‘도전과 열정’을 주제로, 본인이 축구선수 생활을 하며 마주했던 도전의 순간과 경험들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멘티들도 항상 열정적인 자세로 선수 생활을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날 수료식에서는 한 해 동안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멘토와 멘티에게 베스트 멘토-멘티상을 시상했다. 베스트 멘토-멘티상은 김원일-박은찬, 김정빈-이샨, 고차원-장효민, 문기한-김준우가 선정됐다.

김원일 멘토는 “올해 K리그 드림어시스트 2기 시작과 끝을 함께 해서 영광이며, 우수 멘토로 선정된 것 또한 큰 책임감을 느낀다. 제 멘티 은찬이와는 우연히 같은 중학교 선후배여서 더 뜻깊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드림어시스트가 활성화되서 더욱 많은 친구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한해 동안 좋은 프로그램을 진행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처음 출범한 ‘K리그 드림어시스트’는 2020년 20명, 2021년 23명의 멘티를 선발해 유소년 선수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멘토링과 축구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연맹은 지난해 1기 프로그램 종료 후 진로 교육 활성화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올해도 총 159회 멘토링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올해에는 울산현대와 함께한 축구캠프, 멘토들과 함께했던 토크콘서트, SBS 예능 ‘골때리는 그녀들’ 출연 등 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멘토와 멘티의 교류 기회를 늘렸다. 이를 통해 서로 더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멘티들이 실제 축구선수들의 생활을 직,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K리그 드림어시스트’는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현대오일뱅크를 비롯하여 롯데칠성음료, 크라운, 바른세상병원 등 다양한 K리그 후원사가 멘티들의 성장을 위해 축구용품, 음료, 제과, 부상 치료 등을 지원했다. 연맹은 앞으로도 자라나는 축구 꿈나무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드림어시스트’를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10bird@osen.co.kr

[사진] 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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