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흔들려도 감출 수 없는 미모..45세 앞두고 여전한 동안美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1.12.28 15: 19

배우 하지원이 즐거운 연말 일상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t this momen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지원이 트리를 들고 셀카를 찍는가 하면 소녀처럼 폴짝 뛰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하지원은 흔들린 사진 속에서도 마흔 넷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지원은 최근 임창정의 신곡 ‘별거 없던 그 하루로’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mk3244@osen.co.kr
[사진] 하지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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