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설강화' 김미수, 31세 나이로 안타까운 사망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1.05 16: 01

배우 김미수가 세상을 떴다.
5일 OSEN 취재결과, 배우 김미수가 31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향년 31세. 빈소는 태릉성심장례식장에 마련 됐다. 발인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
현재 김미수는 '설강화'에 여정민 역으로 출연 중이다. 

[단독] '설강화' 김미수, 31세 나이로 안타까운 사망

김미수는 JTBC ‘루왁인간'을 통해 차세대 기대주로 자리매김했으며, tvN ‘하이바이, 마마!’, 영화 ‘방법: 재차의’(2021), ‘경미의 세계’(2019), ‘립스틱 레볼루션’(2018) 외에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 등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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