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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파트너로 괴물 드리블러 영입 직전..."여름에 비해 절반 가격"

[OSEN=이인환 기자] 토트넘이 괴물 드리블러를 손에 넣기 직전이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기자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2일(한국시간) "토트넘과 울버햄튼이 아다마 트라오레의 이적을 두고 합의점을 찾았다"라고 보도했다.

트라오레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부터 꾸준히 토트넘의 영입설이 돌았다. 그러나 당시에는 이적료 부분에서 양 팀은 견해차를 보였고 결국 영입은 불발됐다.

그러나 겨울 이적 시장에서도 토트넘은 트라오레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에 이어 안토니오 콘테 감독도 트라오레 영입을 선호하고 있다.

트라오레는 현재 울버햄튼과의 계약 만료 1년을 앞두고 있으며 재계약 이야기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브루노 라즈 감독 부임 이후 그는 황희찬 등에게 밀려 완전 벤치로 전락했다.

토트넘 역시 콘테 감독의 요청으로 인해 빠른 전력 보강을 희망하는 상황. 울버햄튼과 토트넘은 잠시 이적료 협상 끝에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로마노는 "토트넘과 울버햄튼은 트라오레의 이적료로 2000만 파운드(한화 약 326억 원)를 합의했다"라면서 "이제 남은 것은 개인 협상"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울버햄튼이 요구하던 이적료 4000만 파운드(약 652억 원)의 절반 수준.

개인 협상도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로마노는 "트라오레는 계속 토트넘행을 원했다. 그는 빠르게 토트넘과 협상에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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