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송지아(프리지아) 측이 여러 가지 의혹과 관련, “아직까지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
송지아 측은 26일 오후 OSEN에 “답변 드릴 말씀은 없다”라고 이같이 말했다.
지난 25일 송지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기된 논란과 관련한 사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러나 이 시점이 이달 유튜브 수익금이 들어오는 날짜 이후였다는 의혹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소속사 측은 해명할 말이 없다는 입장이다. 송지아의 유튜브 채널 월 수익 입금 시점과 관련해서도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유튜브 관련 활동과 함께 송지아의 아버지가, 네티즌들에 의해 알려진대로, 치과의사가 아닌 유흥업계 대표라는 근거 없는 얘기까지 나돌아 곤혹을 치르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도 소속사 측은 "드릴 말씀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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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지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