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근황.. 볼륨 몸매는 넘사벽 '美쳤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1.31 05: 36

방송인 서동주가 소속사와 계약 종료된 근황을 전하며 넘사벽 몸매를 뽐냈다.  
최근 서동주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육감적인 볼륨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 이어 그는 "소속사와 계약 종료! #이적꿈나무 #예전사진 #오늘아님"이라며 소속사와 계약이 종료된 최근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최근 그는 개인 SNS를 통해 하와이에서 찍었던 사진을 대방출했고 일부 악플러들이 그에게 불편한 반응을 드러냈다. 
이에 서동주는 “저 하와이 예전에 다녀왔구요, 한국 들어온 지도 꽤 많은 시간 흘렀는데 사진 설명에도 써놓았 듯 단지 사진만 올리고 있었어요 엉엉”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서정희-서세원의 딸인 서동주는 ‘골때녀’를 비롯해 ‘애로부부’, ‘지구에 무슨 129?’ 등에서 활약 중이다.  SBS 얘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도 축구 실력과 더불어 건강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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