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앨범 녹음?” 방탄소년단 뷔, 휴가 중 녹음실… 반만 보여도 잘생겼네!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2.02 19: 53

뷔가 녹음실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2일 방탄소년단 뷔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녹음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태형의 모습. 흑백 필터에 얼굴이 반만 나오는 영상임에도 뷔의 독보적인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말부터 장기 휴가를 보내고 있으며, 이들은 오는 3월 서울에서 오프라인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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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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