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재X나르샤 귀한 투샷 공개 후 작별 "아가들, 우리 꼭 다시 만나"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2.05 20: 20

방송인 재재가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나르샤와 투샷을 공개했다.
5일, 재재는 자신의 SNS에 "2년 반을 함께 한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가 어제 막방을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빨간 머리를 한 재재와 나르샤가 각각 다른 날에 찍은 듯 다른 착장을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재재는 이어 "아가(아브라카다브라 가족이라는 뜻)들과 매주 금요일마다 노래 얘기로 즐거웠는데 다음주부터 못 만난다고 생각하니 너무X(무한대) 슬픕니다요ㅠ"라 덧붙였다.
재재 SNS
재재가 마지막을 이야기하며 아쉬워하는 프로는 SBS러브FM의 라디오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 재재와 나르샤는 방송 초반부터 함께 합을 맞췄다.
재재는 "항상 편안하게 맞아주신 샤디를 비롯한 아카라 제작진분들 그리고 아가들 우리 꼭 다시 만나요 #나르샤 #아브라카다브라 #티키타카뮤직토크 #아티스트명곡열전 #숨듣띵"이란 말을 보탰다.
이를 본 팬들은 "두 분 케미가 라디오 듣는 재미었는데 저도 너무 아쉬워요" "다른 곳에서 더 자주 볼 기회가 있겠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재재는 유튜브 웹예능 '문명특급' 진행을 맡고 있으며 '문명특급'은 뉴미디어 선두주자로 꼽히며 특히 진행자 재재는 대세 아이콘으로 자리 잡아 '너튜브계의 유재석'으로 불린 지 오래다. 수많은 스타들이 그의 방송을 찾은 바 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재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