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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런닝맨' 하차설 잠재운 복귀 첫 녹화 "휠체어 타고 촬영" (종합)[Oh!쎈 이슈]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전소민이 발골절 수술 후 '런닝맨' 촬영에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회복이 필요한 가운데 휠체어를 타고 녹화에 참여하는 열정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전소민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촬영에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지난 1월 개인 스케줄을 진행하던 중 발골절 부상을 당한 그는 이로 인한 수술로 '런닝맨' 촬영에 불참했다. 이후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회복기를 갖던 중 최근 녹화에 참여하며 순조로운 복귀를 알린 것이다. 

[OSEN=조은정 기자]배우 전소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더욱이 해당 촬영은 또 다른 '런닝맨' 멤버인 배우 송지효의 복귀 촬영이기도 했다. 송지효가 양악 알레르기로 인해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없던 상황. '런닝맨' 녹화에 참여했던 게스트 슈퍼주니어 은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송지효가 자가 격리에 들어가 건강 상태를 주시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송지효가 자가격리를 마치고 전소민과 함께 복귀해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전소민의 경우 복귀 전 때 아닌 하차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네티즌 일각에서 발골절 수술을 받은 전소민이 추후 '런닝맨' 레이스에 참여하게 어려울 것이라고 짐작해 하차 가능성을 점쳤기 때문. 더욱이 일부 매체들은 네티즌 일각의 우려를 확대 해석해 보도하기도 했다. 심지어 8일 전소민이 개인 SNS에 게시한 '오랫동안 런닝맨이어서 고마워요'라는 문구의 레터링 케이크 사진을 두고 하차의 아쉬움을 담은 케이크로 해석하는 반응도 있었다. 

그러나 OSEN 취재 결과 이는 오히려 하차가 아닌 전소민의 복귀를 응원하기 위한 것으로 드러났다. '런닝맨' 제작진이 발골절 수술이라는 부상을 딛고 촬영에 복귀해준 전소민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며 응원과 복귀 환영의 마음을 담아 정성을 준비한 것이라고. 

전소민의 경우 코미디언 양세찬과 함께 '런닝맨'에 합류한 이래 독보적인 캐릭터로 프로그램을 지탱하고 있다. 합류 초기에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신선한 예능감과 입담, 언행이 '런닝맨'에 신선함을 더했다면 현재는 러브라인부터 4차원 매력까지 소화하는 전천후 매력으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기 때문. 

이에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 또한 "전소민 씨의 '런닝맨' 하차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최근 불거진 하차 가능성에 '사실무근'으로 일축했다. 한 방송 관계자 역시 OSEN에 "전소민 씨가 발골절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나 아직 회복 기간이 필요해 휠체어를 타고 거동하고 있다. '런닝맨' 촬영에도 휠체어를 타고 임한 것으로 알고 있다. 다행히 최근 복귀 촬영에서는 레이스 자체가 뛰어다니거나 격렬한 움직임이 없어 크게 무리는 아니었다고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휠체어를 타고서라도 '런닝맨'에 돌아온 전소민을 향해 제작진이 작은 케이크와 레터링 문구로 고마움을 표현한 상황. 부상을 딛고 한층 더 굳건하게 활약할 '전소바리' 전소민의 활약이 기대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SBS 제공, 전소민 SNS,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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