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사이다 발언, 日에서 ‘많이 본 뉴스 1위’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2.02.15 10: 29

 
카멜라 발리예바(16)의 도핑 논란에 대해 저격한 '피겨여왕' 김연아의 사이다 발언이 일본에서도 큰 화제다.
러시아반도핑기구(RUSADA)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채취한 발리예바의 샘플에서 금지 약물 성분 트리메타지딘을 확인했다. IOC(국제올림픽위원회)는 뒤늦게 이 사실을 확인하고 CAS(국제스포츠재판소)에 발리예바의 올림픽 출전을 제소했다. 하지만, CAS는 14일 긴급 청문회를 열고 '발리예바의 올림픽 출전을 승인한다'고 결정했다.

김연아 사이다 발언, 日에서 ‘많이 본 뉴스 1위’

김연아는 14일 자신의 SNS에 검은색 이미지와 함께 “도핑을 위반한 선수는 올림픽에서 뛸 수 없다. 이 원칙은 예외가 없이 지켜야 한다. 모든 선수들의 노력과 꿈은 똑같이 소중하기 때문이다(athlete who violate doping cannot compete in the game. this principle must be observed without exception. all players' efforts and dreams are equally precious)”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김연아 사이다 발언, 日에서 ‘많이 본 뉴스 1위’
김연아의 사이다 발언은 일본뉴스에서도 큰 화제가 됐다. ‘야후스포츠’에서 가장 많이 본 뉴스가 바로 김연아의 발언이었다.
‘니칸스포츠’는 “올림픽 챔피언 김연아가 발리예바의 도핑문제를 엄중히 비난했다. 김연아의 글은 15만개 이상의 ‘좋아요’와 6천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고 소개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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