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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타임머신] 유재석♥나경은, 47살에 늦둥이 딸 임신..데프콘의 작은아씨(과거사 재조명)

[OSEN=하수정 기자] 국민 MC는 50세를 앞두고 아나운서 아내가 늦둥이 막내 딸을 임신하면서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고, 감독과 불륜을 인정하며 국내에서 종적을 감춘 여배우는 세계 3대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말 많고, 탈 많았던 N년 전 연예계 오늘의 사건 사고를 모아봤다.

#2021년 2월 19일

가수 길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작곡가 탱크의 폭로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과 함께 강력하게 법적대응 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길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오라클은 보도자료를 통해 작곡가 탱크의 주장을 반박했다. 오라클 측은 "유튜버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이를 유포하고 사실인 양 확대 재생산하는 행위는 범법행위임을 말씀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길의 법률대리인 측은 탱크가 주장한 노동 착취와 '호랑나비' 저작권 관련 문제에 대해서도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으며, 탱크가 지속적으로 괴롭혔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앞서 탱크는 자신의 유튜브에 길의 폭로 영상을 게재했다. 수많은 잘못을 저지른 길이 반성없이 호화생활을 하고 있으며, 과거 노동착취를 했다는 등의 내용이었다. 여기에 고(故) 오인혜와 가수 아이유도 언급하면서 파장이 커졌다.


#2018년 2월 19일

유재석♥나경은 부부가 8년 만에 둘째를 임신하는 경사를 맞았다. 

당시 유재석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OSEN에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이 둘째를 임신했다. 아직 초기라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며 공식 입장을 내놨다.

유재석과 MBC 아나운서 출신 나경은은 지난 2008년 7월 결혼해 2010년 첫째 아들 지호 군을 품에 안았다. 유재석이 47살에 늦둥이를 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둘째 딸 나은이는 건강하게 태어나 폭풍 성장했고, 2020년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데프콘이 유재석을 향해 "우리 아씨는 어떻게 걸음마를 시작하셨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킥보드 타고 돌아다닌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유재석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놀면뭐하니?'에서도 "내가 딸 나은이를 기대해보고 있다. 나은이가 약간 댄스 그런 쪽에 관심이 있는 것 같다. 자기가 연기자가 되겠다고 그런다"며 끼 많은 막내를 언급하기도 했다.


#2017년 2월 19일

배우 김민희가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를 통해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은곰상)을 수상했다. 한국 배우로는 최초다.

김민희는 19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홍상수 감독과의 불륜으로 국내에서 외면 받은 김민희가 해외 무대에서는 세계 3대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극과 극의 행보를 보인 것. 

김민희는 시상식 직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홍상수 감독님의 작업은 다른 영화 작업과 차이가 있다"며 "우선 너무 좋은 글을 아침마다 주셨고 그건 배우로서 굉장히 기쁜 일이고 같이 작업할 때 정말 신나는 일이다. 내가 오늘 할 수 있는 모든 걸 최선을 다해서 잘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영화로 전달하고 싶었던 메시지에 대해서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진짜 사랑을 찾으려는 여주인공의 모습이었던 것 같다. 가짜가 아니고 환상이 아니고 정말 진실된 사랑을 원하는 그런 여주인공의 모습이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유부남과 사랑에 빠진 여배우 영희의 이야기를 그린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불륜 스토리를 자전적으로 그린 것이 아니냐는 시선을 받은 바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놀면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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