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쓸개관암∙눈흑색종' 사망한 배우, 마지막까지 일한 이유 '가슴 아파' [Oh!llywood]

[OSEN=최나영 기자]  미국 인기 드라마 '로앤오더: SVU(Law & Order : SVU)'의 배우 네드 아이젠버그가 2년간의 암 투병 끝 6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그의 아내 패트리샤는 TMZ에 보낸 성명에서 그의 죽음을 확인했다. 그의 대변인인 제레미 라이너는 그가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패트리샤는 "네드가 말했듯이, 그는 쓸개관암(담관에 발생한 암)과 눈 흑색종이라는 매우 드문 병을 앓았다. 2년 동안 그는 용감하게 투병하는 한편, 자신의 의료 보험이 자신과 가족에게 적용될 수 있게 하기 위해 계속 일했다"라고 말했다.

아이젠버그는 '로앤오더'(1997~2009)에서 제임스 그래닉 변호사를, '로앤오더: 특수 피해자 부대'(1999~2019)에서 로저 크레슬러 변호사를 연기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가장 최근에는 2021년 HBO 시리즈 '메어 오브 이스트타운'에서 형사 하우저 역을 맡았다.

'밀리언 달러 베이비', '월드 트레이드 센터', '리미트리스', '에어 아메리카', '라스트 맨 스탠딩', '프라이머리 컬러즈' 등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텔레비전 출연작에는 '마이젤 부인', '블랙리스트', '엘리멘터리', '불', '마담 비서', '화이트 칼라', '블루 블러드', '소프라노스', '30 록', '착한 아내' 등이 있다.



닐 사이먼의 '브라이튼 비치 회고록'과 2000년 줄리 테이모어의 '그린 버드'에 출연하며 브로드웨이 무대에서도 명성을 떨쳤다.

그는 뉴욕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피오렐로 H. 라과디아 음악예술고등학교에서 연기를 공부했다. 그는 또한 네이키드 엔젤스 극단의 공동 창립자였다.

유족으로는 아내와 아들 리노가 있다.

/nyc@osen.co.kr

[사진] iMDB

OSEN 포토 슬라이드

OSEN 포토 샷!

    Oh! 모션

    OSEN 핫!!!
      새영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