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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캡쇼♥' 스티븐 스필버그 부부, 우크라이나에 12억↑ 기부[Oh!llywood]

[OSEN=김보라 기자] 세계적 거장으로 손꼽히는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감독이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에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17일(현지 시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아내 케이트 캡쇼와 함께 자선기금 단체인 하트랜드 재단에 100만 달러(한화로 12억 1450만 원)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하트랜드 재단은 폴란드 적십자사, 월드 센트럴 키친 등 우크라이나를 돕는 여러 조직, 단체에 이 금액을 할당할 예정이다.

러시아가 지난달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이달 17일까지 3주 동안 우크라이나에서 숨진 민간인 수가 8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1959년 연출을 시작한 스필버그 감독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레디 플레이어 원’ ‘더 포스트’ ‘마이너리티 리포트’ ‘쉰들러 리스트’ ‘쥬라기 공원’ 등의 영화를 선보여왔다. 케이트 캡쇼는 1981년 데뷔한 배우로 1999년 이후 연기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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