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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재밌고, 김태리 노래 잘 해"…이주명x최현욱이 밝힌 '스물다섯 스물하나' ('두데')[종합]

[OSEN=장우영 기자] ‘스물다섯 스물하나’ 이주명, 최현욱이 ‘두시의 데이트’에서 드라마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의 ‘두데 프렌즈’ 코너에는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활약 중인 배우 이주명과 최현욱이 출연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시대에게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청량로맨스다. 이주명과 최현욱은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각각 지승완, 문지웅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방송화면 캡쳐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이주명과 최현욱은 소꿉친구로 환상의 호흡과 티키타카를 보였다. 특히 12화에서는 지승완이 자퇴하는 과정에서 문지웅과 남다른 모습을 보여 이후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모았다. 최현욱은 “문지웅은 11화에서 고유림(보나)에게 고백해 만나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본방사수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주명과 최현욱은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주명은 “12회 나가고 어머니로부터 ‘이렇게 울릴거냐’고 문자를 받았다. 친구들은 항상 볼 때마다 오글거린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최현욱은 “친구들은 내 부분만 잘라내서 안 보고 싶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주명은 ‘리틀 전지현’, 최현욱은 ‘리틀 박서준’으로 주목 받고 있기도 하다. 이주명은 “어디에서 댓글을 봤는데, 전지현은 건드는 거 아니라고 하더라”고 말했고, 최현욱은 “박서준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웃었다.

이주명과 최현욱은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활약상을 오디오로 들으며 그때 그 장면을 떠올렸다. 최현욱은 “처음에는 이 대사를 내가 소화할 수 있을까 싶었다. 담담하게 하려고 노력했다. 대사 자체가 그래서 담담하게 해도 좋아해주실 것 같았다”고 말했고, 이주명은 “DJ 완승을 하면서 성시경처럼 모두를 아우르고 싶었지만 승완이 성격은 그건 아닐 거 같았다”고 이야기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배우들의 티키타카와 케미스트리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주명은 “최현욱과 둘이 붙으면 NG가 안 난다. 진짜 찐친처럼 호흡이 좋다”고 말했고, 최현욱은 “남주혁이 좀 재미있다. 애드리브가 웃기다”고 웃었다. 또한 드라마 OST 작업 과정에 대해 “다섯 명이 같이 녹음을 했다”며 “김태리가 노래를 잘 부른다. 도입부를 부르는데 시작하자마자 끝났다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최현욱은 학창 시절 야구부로 활동했다. 후배의 목격담과 미담이 공개되자 최현욱은 “다른 학교까지 가서 투구폼을 알려줬던 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야구를 했다. 팔꿈치 수술 때문에 그만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주명과 최현욱이 출연 중인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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