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과감 노출사진 공개하고 난 후 새벽에..“아기 잘게요”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4.03 07: 07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자신을 ‘애기’라고 칭하며 인사했다.
최준희는 3일 자신의 SNS에 “애기 잘게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최준희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잠이 가득한 눈을 한 채 늦은 새벽에 굿나잇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최준희는 해변에서 블랙 수영복을 입고 과감하게 노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사진을 공개한 것과 달리 자신을 ‘애기’라며 민낯의 셀카를 공개해 반전이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배우 데뷔를 위해 이유비가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kangsj@osen.co.kr
[사진] 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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