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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모델 송해나 등, SM엔터 아름다운재단 3천만원 기부 '선한 영향력'

[OSEN=연휘선 기자] SM엔터테인먼트와 소속 아티스트들이 보호종료아동을 위해 3000만 원을 쾌척했다. 

7일 아름다운재단은 "SM엔터테인먼트가 보호종료아동  자립 지원을 위해 지난달 31일 아름다운재단 '열여덟 어른' 캠페인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열여덟 어른’ 캠페인은 만 18세가 되면 보육원·위탁가정·그룹홈에서 나와 홀로서기에 나서야 하는 보호종료아동의 건강한 자립을 응원하는 공익 캠페인이다.

이번 기부는 SM엔터테인먼트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SMile'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들이 '열여덟 어른' 캠페인 시즌3의 보호종료아동 당사자가 진행하는 조규환·손자영 프로젝트에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등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음원 수익을 기부하며 아름다운재단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소속 아티스트인 모델 송해나와 소녀시대 써니의 '열여덟 어른' 캠페인 시즌2 재능기부, 'SM 핼러윈 코스튬 콘테스트' 수상 아티스트들의 상금 기부와 웹 콘텐츠 제작 협업 등 보호종료아동 지원을 위해 꾸준하게 나눔을 이어왔다. 

지난 2001년부터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을 통해 보호종료아동의 학업과 생활을 지원해온 아름다운재단은 보호종료아동 당사자 캠페이너와 함께 하는 '열여덟 어른'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며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돕고 이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아란 아름다운재단 나눔사업국장은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식으로 특색 있는 공익활동을 지원하며 나눔의 생활화를 보여주신 SM엔터테인먼트와 아티스트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이들의 자립 지원에 더 많은 분들의 관심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monamie@osen.co.kr

[사진] 아름다운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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