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해변에서 누드를 즐겼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6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바닷가에서 찍은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 그는 손바닥 만한 비키니를 입고서 해변에 누워 요염한 자태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자신을 찍고 있는 폰 카메라를 향해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모래사장에 드러누워 물놀이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비키니 상의를 풀어해치며 손바닥으로 아슬아슬하게 가슴을 가려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해변 포르노인 줄..브리트니 스피어스, 미쳤나봐 [Oh!llywood]](https://file.osen.co.kr/article/2022/04/07/202204070907771211_624e2e71135f0.png)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99년 ‘Baby One More Time’로 데뷔해 팝계 요정으로 자리매김했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12살 연하인 남자 친구 샘 아스가리와 교제 중이다. 이혼한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두 아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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