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포르노인 줄..브리트니 스피어스, 미쳤나봐 [Oh!llywood]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4.07 09: 23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해변에서 누드를 즐겼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6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바닷가에서 찍은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 그는 손바닥 만한 비키니를 입고서 해변에 누워 요염한 자태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자신을 찍고 있는 폰 카메라를 향해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모래사장에 드러누워 물놀이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비키니 상의를 풀어해치며 손바닥으로 아슬아슬하게 가슴을 가려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99년 ‘Baby One More Time’로 데뷔해 팝계 요정으로 자리매김했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12살 연하인 남자 친구 샘 아스가리와 교제 중이다. 이혼한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두 아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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