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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성훈 '우리는 오늘부터', 11년만에 재회한 현장 어땠나

[OSEN=하수정 기자] ‘우리는 오늘부터’가 배우들의 열정으로 가득 찬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오는 5월 9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극본, 연출 정정화 / 제작 그룹에이트)는 혼전순결을 지켜오던 오우리(임수향 분)가 뜻밖의 사고로 라파엘(성훈 분)의 아이를 갖게 되면서 벌어지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 소동극이다.

‘우리는 오늘부터’는 포스터와 스틸, 티저를 공개하며 ‘어쩌다 엄마’가 된 오우리와 ‘본의 아니게 생물학적 아버지’가 된 라파엘과 오우리의 신념을 지켜주며 순수한 사랑을 키워온 이강재의 팽팽한 삼각 로맨스를 예고했다.

30일 오전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는 완벽한 드라마를 위해 현장에서 각양각색의 방법으로 노력을 기울이는 임수향(오우리 역)과 성훈(라파엘 역), 신동욱(이강재 역)의 모습이 담겨 있어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특히 임수향과 성훈은 촬영 후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자신의 연기를 분석하며 캐릭터에 완벽 몰입했다. 신동욱은 몸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친 뒤 컷 소리가 나자마자 참았던 장난기 어린 웃음을 터트려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임수향과 성훈은 촬영을 잠시 쉬어가는 찰나에도 촬영감독과 함께 의견을 나누며 캐릭터와 극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성훈은 임수향을 배려해 커다란 양산을 씌워주며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하기도. 또한 임수향과 신동욱은 촬영 중 자신들을 촬영하는 카메라를 향해 반짝이는 눈빛과 ‘브이’ 포즈를 취해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에너지를 발산한다.

‘우리는 오늘부터’ 제작진은 “촬영을 거듭하면서 배우들 사이의 유대가 깊어지고 진짜 가족 같은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감독, 배우, 스태프들도 ‘이렇게 분위기 좋은 현장은 오랜만이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호흡이 좋았다. 오랜만에 서로 연기 호흡을 맞춘 임수향, 성훈 뿐만 아니라 이강재의 따뜻한 배려심까지 쏙 빼닮은 신동욱이 선보일 완벽한 케미는 드라마를 통해 확인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첫 방송 독려도 잊지 않았다.

5월 9일 오후 10시 첫 방송 하는 코미디 소동극 SBS 새 월화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는 2014년부터 미국 CWTV에서 다섯 시즌에 걸쳐 방송된 ‘제인더버진’ 시리즈의 리메이크 작품으로, ‘모범택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꽃보다 남자’ 등 원작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를 성공시킨 제작사 그룹에이트가 제작했으며, 에이앤이 코리아 라이프타임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그룹에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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