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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좋아해 어떡할래?" 제이쓴, '♥홍현희' 울고 갈 연애코치

[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팬들과 소통을 즐겼다. 

5일, 제이쓴는 자신의 SNS에 “신박쓰한 질문만 받는다 절대 심심해서 그런고아님"이라는 글로 팬들과의 소통시간을 장만했다. 이를 본 팬들은 인간관계나 연애 고민부터 제이쓴을 만나면 아는 척해도 되는지까지 질문했다.

제이쓴은 "아는 척 해도 괜찮다"며 "'제이쓴!'이라고 부르면 '네 안녕하세요'라고 하고 '이쓴아!!'라고 하면 '왜!'라 대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똥별이'의 이름을 '연분홍'으로 짓는 거 어떠냐는 말에는 "우리누나 이름 연보라. 내가 여자아이였으면 이름 연분홍이라 연분홍 탈락"이라고 거절했다.

똥별이가 만약 귀여운 컵들을 다 깨고 다니면 어떡하겠냐는 질문에는 "위기는 곧 기회. 더 박살나게 귀여운 걸 합법적으로 살 타이밍이다"라며 예비아빠로서의 훈훈함을 선보였다. 또, 제이쓴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표현해야 해?'라 묻는 팬에게 "정공법이 짱이야. 다 필요없고 '나 너 좋아해 어떡할래?' 하면 됨"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2018년 코미디언 홍현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결혼 4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제이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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