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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적 기사, 다 기억해"..하연수, 기자 실명 저격→고소 경고

[OSEN=김나연 기자] 배우 하연수가 악의적인 기사를 쓰는 언론사에 경고를 날렸다.

24일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재작년부터 '뼈말라 인간'이었는데 33세 40킬로에게 꼬부기를 바라시냐. 제 미소 원래 밝다. A매체 여전히 꾸준히 너무하다. '일본 가더니'라고 하지 말아 달라. 제 사진 가지고 장난스러운 기사 좀 멈춰달라"라며 자신의 기사를 캡처해 업로드 했다.

그는 "잘못된 사실로 저에게 고통 주신 것. 특정 매체들 전부 기억하고 있다. 기사를 쓰실 때는 양심적으로 팩트 체크 부탁드린다. 사람 목숨이 달렸다는 거 아시지 않냐"며 "인간이 제일 나쁘다"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또 하연수는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추가로 올리고는 "언론이 할 수 있는 순기능이 그게 최선인가요? 사회부가 아니라 연예부니까요? 저에게 좋은 이미지도, 수익 1원도 배당되지 않는데 이건 무슨 관계냐. 사진 스크랩 하셔서 과장해서 기사 쓰시는 건 권리가 되어버렸다. 스폰서, 인성, AV, 욱일기, 페이스북에서 팬과의 싸움 등 없던 사실로 고통주시곤, 아니면 말고 식의 현란한 미꾸라지식 빠져나가기. 이제 무소속이기때문에 언론사 고소는 더욱 간편하다고 생각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욱일기도 아니고 팬도 아닌데 지금도 생각하면 화난다. 그분은 일간베스트 회원 42세 강 모씨였고, 하프로 저를 미러링하신 데이비드라는 분은 국내야구 갤러리 유저일 뿐이었다. 덧붙여 제 인성이 궁금하시면 저랑 친구가 되어달라"며 "기자님들, 그간 충분히 하셨잖아요. 저를 밟을 수 있는 건 마요 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하연수는 특정 매체 기자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제가 개인적으로 고소해도 될까요? 보고 계시다면 그동안의 악의적 기사 수정하세요"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뿐만아니라 해당 기자의 프로필 사진을 스토리에 박제하며 "기자님. 같은 여성인데 타이틀 그렇게 쓰지 말아주세요. 참담한 심정입니다", "저를 사람으로 생각해주시고 배려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옷을 반만 입은 적이 없습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 2018년 MBN '리치맨'에 출연한 후 방송활동을 쉬고 있다. 최근에는 소속사와 전속계약 만료 후 일본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하연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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