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수 감독,'팔로세비치가 최고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25 21: 09

2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2 하나원큐 FA CUP' 4라운드(16강) FC서울과 제주Utd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서울 팔로세비치가 골을 넣은 뒤 안익수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5.25 /ksl0919@os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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