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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유지태, '♥김효진' 다른男 소개 원했는데…뉴욕 날아가 프러포즈 [Oh!쎈 종합]

[OSEN=김예솔 기자] 유지태가 아내 김효진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15일에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배우 유지태가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하며 아내 김효진과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유지태는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출연 소식을 전했다.유지태는 "설명 대사가 많다. A4용지 4장 분량이다. 설명대사가 감정 연기보다 더 어렵더라. 외울 것도 많다"라고 말했다. 

유지태는 현대무용을 전공했는데 무용실력을 나이트에서 뽐냈다고 전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유지태는 "대학교때 OT 끝나고 술자리를 가지 않나. 춤을 추라고 하는데 내가 아는 춤이 그거 밖에 없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지태는 "김준호 형의 입을 막아야 하는데"라고 말했다. 

유재석, 유지태는 트와일라잇 존, 토끼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세호는 파워 넘치는 막춤을 공개해 폭소케 했다. 

유지태는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 대사 '라면 먹을래요'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유지태는 "그건 애드립이었다. 커피 마실래요 등 많았는데 이영애 선배님이 딱 던진 애드립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조세호는 "지금 형수님께 영화 대사를 해본 적 있으시나"라고 물었다. 유지태는 "아내는 나하고 광고 촬영할 때 만난 친구였다. 느낌이 너무 괜찮았다. 각자 인생을  열심히 살다가 내가 먼저 사귀어보면 어떠냐고 물어본 케이스라 나에 대해 많이 알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유지태는 "아내가 소개받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었다"라고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어 유지태는 "내가 알고 그 친구를 만나서 술자리에서 효진이가 괜찮다는데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자기 스타일 아니라고 하더라. 그 얘길 듣는데 너보다 효진이가 천만 배는 낫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지태는 "그 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바로 효진이에게 전화를 해서 오빠랑 사귀자고 했다. 그때 효진이가 뉴욕에 있었는데 뉴욕으로 오면 생각해본다고 하더라. 그래서 실제로 갔다. 진짜 왔네 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지태는 "내가 고지식해서 선포를 했다. 3년 만나면 나랑 결혼하자고 했다"라고 결혼에 골인한 배경을 전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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