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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 측 “클럽 공연 당일 취소? 1시간만에 고사..명예훼손 강력대응” [공식]

[OSEN=지민경 기자] 댄서 아이키 측이 클럽 공연 취소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아이키의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공식 SNS에 클럽 공연 당일 취소 논란에 대해 “제안 받은 후 1시간 만에 출연 고사를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지난 24일 금요일 저녁, 당사는 해당 공연 출연에 대해 관련 공연 대행사를 통해 제아받은 바 있다. 공연에 대한 제안을 받은 이후 출연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었지만, 공연 전후 아이키의 스케줄 일정으로 인해 출연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OSEN=조은정 기자]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2021 한류문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br /> <br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트'에 출연한 댄서 아이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2.20 /cej@osen.co.kr

이어 “그러던 와중 처음 전달받은 클럽명은 물론 해당 행사에 대한 정보 또한 상이함을 확인하여 최종적으로 출연이 어렵다고 결정, 제안 주신 대행사에 약 1시간여만에 출연 고사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또한 소속사는 “현재 클럽 뉴플로우 측에서 주장하는 크루 훅 전원에 대한 계약과 개런티를 지급했다는 부분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본 계약은 당사와 일체의 협의 없이 해당 대행사와 클럽 뉴플로우 측이 일방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당사와 아이키 그리고 크루 훅 멤버들은 관여한 바 없으며, 계약 및 개런티 지급과 관련해 사전 공유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해당 대행사와 클럽의 소통 과정의 오류로 사전에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스우파에 출연한 크루의 로고를 무단 도용 및 상업적으로 이용한 부분, 클럽 뉴플로우 측에서 주장하는 모든 허위 사실에 대해 다시 한 번 유감을 표하는 바이며, 허위 사실로 아이키 및 훅 멤버들의 명예를 훼손시킨 부분에 대해 당사는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 클럽은 지난 24일 SNS를 통해 아이키 훅 팀 전원의 출연 계약서를 작성하고 공연비를 전체 금액 입금한 후에 따로 홍보를 허락받아 홍보를 했으나 당일 아이키 훅팀으로부터 올 수 없다는 연락을 받게됐다고 주장해 논란에 휩싸였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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