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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남' 피케, 월드 비호감 등극..."레알 팬에다 바르사팬도 야유"

[OSEN=이인환 기자] 불륜에 이혼 소송까지. 헤라르드 피케가 사생활 문제로 뒤숭숭하다.

FC 바르셀로나는 지난 24일 오후 12시(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하피냐의 결승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바르사 입장에서는 친선전이긴 하나 숙적 레알과 엘 클라시코에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시즌 스타트를 끊게 됐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 이날 경기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선수가 있었다. 바로 바르사의 부주장인 헤라르드 피케. 그는 레알 팬들뿐만 아니라 바르사 팬들에게도 야유를 받는 진풍경을 보여줬다.

이는 피케의 불륜 소동때문. 월드 스타 샤키라와 사실혼 관계이던 그는 최근 불륜 소동으로 인해 별거에 돌입했다. 여기에 양육권을 위해 샤키라와 이혼 소송을 제기하면서 월드 비호감남으로 등극했다.

이러한 피케의 이미지가 프리 시즌 미국에서도 그대로 나타난 것. 레알 팬들뿐만 아니라 바르사 팬도 샤키라의 이름을 연호하거나 휘파람을 불며 그를 비판했다.

경기 후 피케의 팀 동료인 호루디 알바는 "야유가 나온 것은 사실이나 그는 이겨낼 것이다. 오히려 박수보다 야유를 더 즐기는 선수"라고 두둔했다.

/cm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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